“제주 국회의원 3명 찬·반 밝혀야…제2공항 필수”
입력 2021.02.14 (21:54)
수정 2021.02.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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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도 오늘 오후 성산읍 고성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오영훈, 송재호 국회의원에게 제2공항에 대한 명확한 찬반 입장을 촉구했지만, 대답이 없다며 여론조사 이후 2공항 추진과 관련한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이들 세 명의 국회의원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은 포화한 현 공항의 문제를 분담하고 제주시의 교통과 쓰레기, 소음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며 제2공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은 포화한 현 공항의 문제를 분담하고 제주시의 교통과 쓰레기, 소음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며 제2공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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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국회의원 3명 찬·반 밝혀야…제2공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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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4 21:54:10
- 수정2021-02-14 22:28:02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도 오늘 오후 성산읍 고성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오영훈, 송재호 국회의원에게 제2공항에 대한 명확한 찬반 입장을 촉구했지만, 대답이 없다며 여론조사 이후 2공항 추진과 관련한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이들 세 명의 국회의원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은 포화한 현 공항의 문제를 분담하고 제주시의 교통과 쓰레기, 소음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며 제2공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은 포화한 현 공항의 문제를 분담하고 제주시의 교통과 쓰레기, 소음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며 제2공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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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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