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요양시설 감염 지속, 어제 15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2.15 (10:08)
수정 2021.02.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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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5명입니다.
동일 집단 격리 중인 중구 송산요양원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고, 해운대구 안심요양시설과 기장병원에서도 각각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경남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항운노조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어제까지 운영 예정이던 임시선별검사소는 북구와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의 운영이 다음달 7일까지로 연장됩니다.
동일 집단 격리 중인 중구 송산요양원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고, 해운대구 안심요양시설과 기장병원에서도 각각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경남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항운노조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어제까지 운영 예정이던 임시선별검사소는 북구와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의 운영이 다음달 7일까지로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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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요양시설 감염 지속, 어제 15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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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10:08:38
- 수정2021-02-15 17:46:06

어제(14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5명입니다.
동일 집단 격리 중인 중구 송산요양원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고, 해운대구 안심요양시설과 기장병원에서도 각각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경남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항운노조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어제까지 운영 예정이던 임시선별검사소는 북구와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의 운영이 다음달 7일까지로 연장됩니다.
동일 집단 격리 중인 중구 송산요양원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고, 해운대구 안심요양시설과 기장병원에서도 각각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경남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항운노조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어제까지 운영 예정이던 임시선별검사소는 북구와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의 운영이 다음달 7일까지로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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