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원주·고성서 3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2.15 (19:04)
수정 2021.02.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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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해외에서 횡성으로 입국한 사람과 원주, 고성 주민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있는 춘천을 찾았다가 어제(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아산 거주자 가족 등 9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해외에서 횡성으로 입국한 사람과 원주, 고성 주민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있는 춘천을 찾았다가 어제(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아산 거주자 가족 등 9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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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원주·고성서 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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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19:04:35
- 수정2021-02-15 20:16:22
오늘(15일)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해외에서 횡성으로 입국한 사람과 원주, 고성 주민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있는 춘천을 찾았다가 어제(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아산 거주자 가족 등 9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해외에서 횡성으로 입국한 사람과 원주, 고성 주민으로,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있는 춘천을 찾았다가 어제(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아산 거주자 가족 등 9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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