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손상 많아…전라북도, 3~6월까지 일제히 보수
입력 2021.02.15 (19:37)
수정 2021.02.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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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례없는 폭우로 지방도 손상이 잇따름에 따라 전라북도는 다음 달부터 6월까지 50억 원을 들여 이를 대대적으로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여름 장마 이전에 지방도 711호선 군산 대야 등 22개 지구 38킬로미터를 일제히 보수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지방도 덧씌우기 사업과 포트홀 관리 이력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활용함으로써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방도 유지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름 장마 이전에 지방도 711호선 군산 대야 등 22개 지구 38킬로미터를 일제히 보수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지방도 덧씌우기 사업과 포트홀 관리 이력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활용함으로써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방도 유지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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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도 손상 많아…전라북도, 3~6월까지 일제히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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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19:37:25
- 수정2021-02-15 19:56:07
지난해 유례없는 폭우로 지방도 손상이 잇따름에 따라 전라북도는 다음 달부터 6월까지 50억 원을 들여 이를 대대적으로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여름 장마 이전에 지방도 711호선 군산 대야 등 22개 지구 38킬로미터를 일제히 보수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지방도 덧씌우기 사업과 포트홀 관리 이력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활용함으로써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방도 유지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름 장마 이전에 지방도 711호선 군산 대야 등 22개 지구 38킬로미터를 일제히 보수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지방도 덧씌우기 사업과 포트홀 관리 이력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활용함으로써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방도 유지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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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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