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2.15 (19:39) 수정 2021.02.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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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

경제학에서 많이 인용되는데, 요즘엔 환경 문제에도 자주 쓰입니다.

기후 위기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우리가 환경을 훼손하며 자연에 진 빚.

결국 우리의 아이들, 다음 세대가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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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2-15 19:39:12
    • 수정2021-02-15 19:56:30
    뉴스7(전주)
"공짜 점심은 없다."

경제학에서 많이 인용되는데, 요즘엔 환경 문제에도 자주 쓰입니다.

기후 위기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우리가 환경을 훼손하며 자연에 진 빚.

결국 우리의 아이들, 다음 세대가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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