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원광대, 인구 유출 문제 상생 방안 찾기로
입력 2021.02.16 (07:38)
수정 2021.02.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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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출과 신입생 감소로 고심하고 있는 익산시와 원광대가 상생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지역 학생이 원광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특별 장학금 백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원광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익산시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권역별 재활 병원 건립과 의료행복 특구 조성 등 지역 내 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지역 학생이 원광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특별 장학금 백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원광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익산시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권역별 재활 병원 건립과 의료행복 특구 조성 등 지역 내 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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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원광대, 인구 유출 문제 상생 방안 찾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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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07:38:12
- 수정2021-02-16 08:16:52
인구 유출과 신입생 감소로 고심하고 있는 익산시와 원광대가 상생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지역 학생이 원광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특별 장학금 백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원광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익산시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권역별 재활 병원 건립과 의료행복 특구 조성 등 지역 내 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지역 학생이 원광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특별 장학금 백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원광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익산시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권역별 재활 병원 건립과 의료행복 특구 조성 등 지역 내 의료 서비스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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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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