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배나무 해충 ‘꼬마배나무이’ 발생주의보
입력 2021.02.16 (07:49)
수정 2021.02.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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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올해 배 과수원에서 해충인 ‘꼬마배나무이’ 발생이 예년이 비해 열흘 이상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냉해로 수확량이 적은 농가에서 후반기 방제가 소홀해 발생 밀도가 높다며 서둘러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 가지와 잎의 즙을 빨아 먹는 중점 관리대상 해충으로, 저온에 강해 겨울에도 생존율이 높습니다.
특히, 지난해 냉해로 수확량이 적은 농가에서 후반기 방제가 소홀해 발생 밀도가 높다며 서둘러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 가지와 잎의 즙을 빨아 먹는 중점 관리대상 해충으로, 저온에 강해 겨울에도 생존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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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배나무 해충 ‘꼬마배나무이’ 발생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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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07:49:07
- 수정2021-02-16 08:16:53
농촌진흥청은 올해 배 과수원에서 해충인 ‘꼬마배나무이’ 발생이 예년이 비해 열흘 이상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냉해로 수확량이 적은 농가에서 후반기 방제가 소홀해 발생 밀도가 높다며 서둘러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 가지와 잎의 즙을 빨아 먹는 중점 관리대상 해충으로, 저온에 강해 겨울에도 생존율이 높습니다.
특히, 지난해 냉해로 수확량이 적은 농가에서 후반기 방제가 소홀해 발생 밀도가 높다며 서둘러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 가지와 잎의 즙을 빨아 먹는 중점 관리대상 해충으로, 저온에 강해 겨울에도 생존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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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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