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7명 확진…충북 누적 1,655명
입력 2021.02.16 (10:34)
수정 2021.02.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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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더 나왔습니다.
보은에서는 어제 양성 판정을 청주 30대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보은 집에서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14일부터 감기 증상을 보인 30대가 확진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어제 양성으로 확인된 진천 50대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청주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655명까지 늘었습니다.
보은에서는 어제 양성 판정을 청주 30대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보은 집에서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14일부터 감기 증상을 보인 30대가 확진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어제 양성으로 확인된 진천 50대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청주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655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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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7명 확진…충북 누적 1,6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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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0:34:26
- 수정2021-02-16 11:06:3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1/02/16/20_5118794.jpg)
밤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더 나왔습니다.
보은에서는 어제 양성 판정을 청주 30대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보은 집에서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14일부터 감기 증상을 보인 30대가 확진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어제 양성으로 확인된 진천 50대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청주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655명까지 늘었습니다.
보은에서는 어제 양성 판정을 청주 30대 확진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보은 집에서 만났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14일부터 감기 증상을 보인 30대가 확진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어제 양성으로 확인된 진천 50대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청주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655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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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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