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단독주택 화재…60대 주민 다쳐
입력 2021.02.16 (10:41)
수정 2021.02.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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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5일) 10시쯤 인제군 인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건물 66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61살 전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난로 취급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61살 전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난로 취급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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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단독주택 화재…60대 주민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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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0:41:58
- 수정2021-02-16 10:52:06
어젯밤(15일) 10시쯤 인제군 인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건물 66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61살 전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난로 취급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61살 전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난로 취급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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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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