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2300만 명분 추가 계약…총 7900만 명분”

입력 2021.02.16 (18:23) 수정 2021.02.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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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존 5천6백만 명분에 더해 코로나19 백신 2천3백만 명분을 추가로 계약해 모두 7천9백만 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추가 도입이 확정된 물량은 화이자 백신 3백만 명분, 노바백스 백신 2천만 명분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1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이었던 화이자 백신 가운데 50만 명분도 3월 말에 앞당겨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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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2300만 명분 추가 계약…총 7900만 명분”
    • 입력 2021-02-16 18:23:48
    • 수정2021-02-16 18:28:03
    통합뉴스룸ET
정부가 기존 5천6백만 명분에 더해 코로나19 백신 2천3백만 명분을 추가로 계약해 모두 7천9백만 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했습니다.

추가 도입이 확정된 물량은 화이자 백신 3백만 명분, 노바백스 백신 2천만 명분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1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이었던 화이자 백신 가운데 50만 명분도 3월 말에 앞당겨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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