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2.16 (19:54)
수정 2021.02.16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해 9월, 대마를 흡입한 환각상태에서 7명을 다치게 한 ‘해운대 환각 질주 사건’ 기억하실텐데요.
사고를 낸 운전자가 오늘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운전자에게 윤창호법을 적용해 기소했으며 법원은 기소된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좀 더 높아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오늘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운전자에게 윤창호법을 적용해 기소했으며 법원은 기소된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좀 더 높아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 입력 2021-02-16 19:54:15
- 수정2021-02-16 20:04:47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1/02/16/170_5119238.jpg)
지난 해 9월, 대마를 흡입한 환각상태에서 7명을 다치게 한 ‘해운대 환각 질주 사건’ 기억하실텐데요.
사고를 낸 운전자가 오늘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운전자에게 윤창호법을 적용해 기소했으며 법원은 기소된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좀 더 높아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오늘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운전자에게 윤창호법을 적용해 기소했으며 법원은 기소된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좀 더 높아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