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서 제설차 추돌 화물차 운전사 숨져

입력 2021.02.17 (07:48) 수정 2021.02.17 (1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7) 새벽 1시 30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전북 남원시 주생면 남원분기점 부근에서 7.5톤 화물차가 작업 중이던 제설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사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제설차량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완주고속도로서 제설차 추돌 화물차 운전사 숨져
    • 입력 2021-02-17 07:48:35
    • 수정2021-02-17 10:33:24
    사회
오늘(17) 새벽 1시 30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전북 남원시 주생면 남원분기점 부근에서 7.5톤 화물차가 작업 중이던 제설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사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제설차량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