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출 1년 만에 증가…무역수지는 적자
입력 2021.02.17 (08:06)
수정 2021.02.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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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조사 결과 지난달 부산 수출실적은 9억9천5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었습니다.
수출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1년 만으로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의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지난달 부산의 수입은 10억4천8백만 달러로 부산 무역수지는 5천2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1년 만으로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의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지난달 부산의 수입은 10억4천8백만 달러로 부산 무역수지는 5천2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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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출 1년 만에 증가…무역수지는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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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08:06:16
- 수정2021-02-17 09:07:12
부산본부세관 조사 결과 지난달 부산 수출실적은 9억9천5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었습니다.
수출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1년 만으로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의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지난달 부산의 수입은 10억4천8백만 달러로 부산 무역수지는 5천2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1년 만으로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의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지난달 부산의 수입은 10억4천8백만 달러로 부산 무역수지는 5천2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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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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