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옛 중부소방서에 조성
입력 2021.02.17 (08:09)
수정 2021.02.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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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거점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의 올해 사업 대상으로 울산시가 선정됐습니다.
원도심 지역인 옛 중부소방서에 조성되는 소통협력공간은 3년간 120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부와 울산시는 소통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간 조성, 운영자 공모 등을 진행해 올해 안에 주민참여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내년 중 공식 개소할 계획입니다.
원도심 지역인 옛 중부소방서에 조성되는 소통협력공간은 3년간 120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부와 울산시는 소통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간 조성, 운영자 공모 등을 진행해 올해 안에 주민참여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내년 중 공식 개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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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옛 중부소방서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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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거점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의 올해 사업 대상으로 울산시가 선정됐습니다.
원도심 지역인 옛 중부소방서에 조성되는 소통협력공간은 3년간 120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부와 울산시는 소통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간 조성, 운영자 공모 등을 진행해 올해 안에 주민참여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내년 중 공식 개소할 계획입니다.
원도심 지역인 옛 중부소방서에 조성되는 소통협력공간은 3년간 120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부와 울산시는 소통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간 조성, 운영자 공모 등을 진행해 올해 안에 주민참여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내년 중 공식 개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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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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