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최강시사] 이용수 “램지어 교수 논문, 망언에 불과…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위해 문재인 대통령 만나고 싶어”
입력 2021.02.17 (08:11) 수정 2021.02.17 (09:43) 최경영의 최강시사
-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위안부 사실 밝히길 원해 기자회견 했어
- 할머니들 한 분씩 돌아가셔, 마음 조급해져
- 스가 설득해 ICJ 회부하도록, 문재인 대통령 만나길 원해
- 램지어 교수 논문, 망언에 불과
- 하버드대 학생회 온라인 세미나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 필요성 말할 것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2월 17일(수)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최경영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얼마 전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하버드대학 램지어 교수의 주장에 대해서 정면 반박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도록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 판단을 받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할머님?

▶ 이용수 : 네, 안녕하십니까?

▷ 최경영 : 요즘 어떻게 건강하게 지내십니까?

▶ 이용수 : 네, 여러분이 힘을 주시기 때문에도 잘 있습니다.

▷ 최경영 : 연세에 비해서 정말 정정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이용수 : 감사합니다.

▷ 최경영 : 어제 기자회견을 여셨는데요.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 이용수 : 네, 일본에서도 재판을 했고 또 한국에서도 했고 미국에서도 했는데도 일본은 아무 반응도 없고 할머니들 자꾸 한 분씩 돌아가시고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고, 마지막으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얼마 남지도 않았잖아요, 임기가. 그래서 빨리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스가 총리를 설득을 시켜서 같이 우리 국제재판소에 가서 확실한 것을 밝히자, 하기를 저는 원하고 그것을 위해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최경영 : 일본 정부가 또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이용수 : 하도록 해야죠.

▷ 최경영 : 아, 하도록 해야 된다. 지난 설에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이제 열다섯 분 할머니가 남게 돼서 더 조급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죠?

▶ 이용수 : 예. 더더욱 할머니들 한 분씩 한 분씩 돌아가시고 하니까 더 마음이 조급해지고 또 저도 세월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다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일본입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계실 적에 있을 적에 사과를 받기 위해서 사법재판소에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국제 여론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싶다, 이런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 이용수 : 이제는 더 이상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들이나 또 일본의 학생들이나 학생들 고생시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어른들이 양보하고 대통령님께서도 스가 총리를 설득시켜서 우리 이거 좋게 해결해서 우리 살아남은 사람들한테 희망을 주고 평화를 이루자, 하도록 하기 위해서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 마지막 소원으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한번 조만간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최경영 : 아, 만나고 싶다고요?

▶ 이용수 : 예, 만나야 됩니다.

▷ 최경영 : 만나서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십니까?

▶ 이용수 : 국제재판에 스가 총리하고 국제재판에 가서 밝히도록 해주십시오. 하는 겁니다.

▷ 최경영 : 그 말씀을 하고 싶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말입니다, 할머님. 그 이야기 들으셨어요?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있잖아요.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그러니까 계약을 통한 매춘 행위를 한 것처럼 논문에 묘사를 해놨어요. 민사상 계약으로 그냥 매춘 행위를 한 것처럼. 이 이야기는 들으셨나요?

▶ 이용수 : 그거는 망언입니다. 하버드대학 하면 명문 대학 아닙니까? 명문 대학 교수가 그렇게 말할 수 없죠. 해서 그건 아예 무시합니다. 망언을 무시하지, 그걸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그게 할 말입니까? 할 말이 안 됩니다, 그거는.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이래서 그런 사람은 자격 없습니다. 더군다나 명문 대학에서 어디 교수를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 최경영 : 그런데 이용수 할머님이 직접 하버드대 아시아태평양법대학생회가 주체하는 온라인 세미나에 지금 참석해서 피해를 증언하시기로 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 이용수 : 예, 맞습니다.

▷ 최경영 : 그런데 무슨 말씀을 하실 예정이신가요? 여기에서는, 이 세미나에서는?

▶ 이용수 : 그 학생들한테 내가 있을 적에 살아있을 적에 사죄도 받아야 된다는 걸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학생들한테 한국과 일본 교류를 해서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아서 이 문제를 또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는 그 올바른 역사, 그러니까 위안부 피해에 대한 올바른 역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증언하실 건지 짤막하게나마 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

▶ 이용수 : 저 같은 경우는 조선의 14살 아이가 지금의 대한민국에 구십이 넘어서 대한민국의... 그때는 무법이었습니다.

▷ 최경영 : 앞으로도 계속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나가실 계획인가요?

▶ 이용수 : 저는 가는 날까지 활동을 하겠습니다.

▷ 최경영 : 지금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만 14살 때 그때는 무법적이었던 행위였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 이용수 : 예, 무법이었습니다. 와서 마구 가져가고 뺏어가고 또 주지 않으면 사람 죽이고 할 때입니다.

▷ 최경영 : 끌려가고?

▶ 이용수 : 예.

▷ 최경영 : 할머니도 그 사람들 중 한 명이었고.

▶ 이용수 : 예, 그럴 때 저는 독도랑 같이 컸습니다. 그런데 독도를 자기 땅이라 했습니다. 말로 와서 자기 거라 하면 전부 다 자기 겁니다. 지금도 그 행세가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 법이 없습니다. 법도 모릅니다. 위법인 줄도 모르고 망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망언입니다. 이래서 사법재판소 그냥 가서 완벽하게 알리고 알아라, 알고 너희는 사죄해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께서 스가 총리가 모르니까 가르쳐주면서 사법재판소 가서 얘기를 하자, 해주십시오하는 게 이용수입니다.

▷ 최경영 : 스가 총리가 잘 모르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잘 가르쳐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 이런 말씀이시네요?

▶ 이용수 : 해결하자, 이건 해결해야 된다 하고 가르쳐줘야 됩니다. 모르고 무법천지 때 그 행동을 그냥 지금도 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국가를 가지고 장난도 칩니까? 그때 2015년에 12월 28일 합의 그것도 장난입니다. 안보국장이라는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모르는 사람 야치 쇼타로라는 사람하고 또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 이병기 청와대에서 8번이나 왔다 갔다 하고 한 거 그걸 가지고 합의라 했습니다.

▷ 최경영 : 당시 한일합의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렇죠?

▶ 이용수 : 그랬는데 저는 그거를 미국으로 돌아다니면서 “아닙니다. 이거는 장난이었습니다. 감히 어디 조국을 가지고 국가를 가지고 장난을 쳤는지 이건 아닙니다.”하고 다니면서도 미국을 다니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난입니다. 그래서 우리 법에서 각하로 물리칠 각, 아니 하 자로 나왔지 않습니까? 이거는 말도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 물리쳤지 않습니까? 있을수도 없는 거를 했으니까. 그래도 이 사람들 모르지 않습니까? 저 사람들 전부 다 거짓말만 하는 사람들이에요, 일본놈들. 지금도 착각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조선 때 무법 때 그때 생각을 그대로 하고 있어요, 지금. 뭐든지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무식이 유식해요. 그래서 가르쳐줘야 됩니다. 모르는 거를 가르쳐줘가면서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스가 총리랑 같이 국제헌법재판에 가자, 가서 이거를 밝히자, 올바르게 밝혀서 우리가 알아야 된다는 걸 알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임기도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저는 급합니다. 이래서 어떻게 하나 하고 오늘 기자회견을 한 게 그겁니다. 문재인 대통령한테 독촉하기 위해서 했습니다.

▷ 최경영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고요. 건강하십시오, 할머님.

▶ 이용수 : 예, 고맙습니다.

▷ 최경영 :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최강시사] 이용수 “램지어 교수 논문, 망언에 불과…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위해 문재인 대통령 만나고 싶어”
    • 입력 2021-02-17 08:11:06
    • 수정2021-02-17 09:43:58
    최경영의 최강시사
-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위안부 사실 밝히길 원해 기자회견 했어
- 할머니들 한 분씩 돌아가셔, 마음 조급해져
- 스가 설득해 ICJ 회부하도록, 문재인 대통령 만나길 원해
- 램지어 교수 논문, 망언에 불과
- 하버드대 학생회 온라인 세미나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 필요성 말할 것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2월 17일(수)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최경영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얼마 전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하버드대학 램지어 교수의 주장에 대해서 정면 반박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도록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 판단을 받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할머님?

▶ 이용수 : 네, 안녕하십니까?

▷ 최경영 : 요즘 어떻게 건강하게 지내십니까?

▶ 이용수 : 네, 여러분이 힘을 주시기 때문에도 잘 있습니다.

▷ 최경영 : 연세에 비해서 정말 정정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이용수 : 감사합니다.

▷ 최경영 : 어제 기자회견을 여셨는데요.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 이용수 : 네, 일본에서도 재판을 했고 또 한국에서도 했고 미국에서도 했는데도 일본은 아무 반응도 없고 할머니들 자꾸 한 분씩 돌아가시고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고, 마지막으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얼마 남지도 않았잖아요, 임기가. 그래서 빨리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스가 총리를 설득을 시켜서 같이 우리 국제재판소에 가서 확실한 것을 밝히자, 하기를 저는 원하고 그것을 위해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최경영 : 일본 정부가 또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이용수 : 하도록 해야죠.

▷ 최경영 : 아, 하도록 해야 된다. 지난 설에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이제 열다섯 분 할머니가 남게 돼서 더 조급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죠?

▶ 이용수 : 예. 더더욱 할머니들 한 분씩 한 분씩 돌아가시고 하니까 더 마음이 조급해지고 또 저도 세월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다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일본입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계실 적에 있을 적에 사과를 받기 위해서 사법재판소에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국제 여론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싶다, 이런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 이용수 : 이제는 더 이상 우리 대한민국의 학생들이나 또 일본의 학생들이나 학생들 고생시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어른들이 양보하고 대통령님께서도 스가 총리를 설득시켜서 우리 이거 좋게 해결해서 우리 살아남은 사람들한테 희망을 주고 평화를 이루자, 하도록 하기 위해서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 마지막 소원으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한번 조만간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최경영 : 아, 만나고 싶다고요?

▶ 이용수 : 예, 만나야 됩니다.

▷ 최경영 : 만나서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십니까?

▶ 이용수 : 국제재판에 스가 총리하고 국제재판에 가서 밝히도록 해주십시오. 하는 겁니다.

▷ 최경영 : 그 말씀을 하고 싶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말입니다, 할머님. 그 이야기 들으셨어요?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있잖아요.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그러니까 계약을 통한 매춘 행위를 한 것처럼 논문에 묘사를 해놨어요. 민사상 계약으로 그냥 매춘 행위를 한 것처럼. 이 이야기는 들으셨나요?

▶ 이용수 : 그거는 망언입니다. 하버드대학 하면 명문 대학 아닙니까? 명문 대학 교수가 그렇게 말할 수 없죠. 해서 그건 아예 무시합니다. 망언을 무시하지, 그걸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그게 할 말입니까? 할 말이 안 됩니다, 그거는.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이래서 그런 사람은 자격 없습니다. 더군다나 명문 대학에서 어디 교수를 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 최경영 : 그런데 이용수 할머님이 직접 하버드대 아시아태평양법대학생회가 주체하는 온라인 세미나에 지금 참석해서 피해를 증언하시기로 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 이용수 : 예, 맞습니다.

▷ 최경영 : 그런데 무슨 말씀을 하실 예정이신가요? 여기에서는, 이 세미나에서는?

▶ 이용수 : 그 학생들한테 내가 있을 적에 살아있을 적에 사죄도 받아야 된다는 걸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학생들한테 한국과 일본 교류를 해서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아서 이 문제를 또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는 그 올바른 역사, 그러니까 위안부 피해에 대한 올바른 역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증언하실 건지 짤막하게나마 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

▶ 이용수 : 저 같은 경우는 조선의 14살 아이가 지금의 대한민국에 구십이 넘어서 대한민국의... 그때는 무법이었습니다.

▷ 최경영 : 앞으로도 계속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나가실 계획인가요?

▶ 이용수 : 저는 가는 날까지 활동을 하겠습니다.

▷ 최경영 : 지금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만 14살 때 그때는 무법적이었던 행위였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 이용수 : 예, 무법이었습니다. 와서 마구 가져가고 뺏어가고 또 주지 않으면 사람 죽이고 할 때입니다.

▷ 최경영 : 끌려가고?

▶ 이용수 : 예.

▷ 최경영 : 할머니도 그 사람들 중 한 명이었고.

▶ 이용수 : 예, 그럴 때 저는 독도랑 같이 컸습니다. 그런데 독도를 자기 땅이라 했습니다. 말로 와서 자기 거라 하면 전부 다 자기 겁니다. 지금도 그 행세가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 법이 없습니다. 법도 모릅니다. 위법인 줄도 모르고 망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망언입니다. 이래서 사법재판소 그냥 가서 완벽하게 알리고 알아라, 알고 너희는 사죄해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께서 스가 총리가 모르니까 가르쳐주면서 사법재판소 가서 얘기를 하자, 해주십시오하는 게 이용수입니다.

▷ 최경영 : 스가 총리가 잘 모르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잘 가르쳐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 이런 말씀이시네요?

▶ 이용수 : 해결하자, 이건 해결해야 된다 하고 가르쳐줘야 됩니다. 모르고 무법천지 때 그 행동을 그냥 지금도 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국가를 가지고 장난도 칩니까? 그때 2015년에 12월 28일 합의 그것도 장난입니다. 안보국장이라는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모르는 사람 야치 쇼타로라는 사람하고 또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 이병기 청와대에서 8번이나 왔다 갔다 하고 한 거 그걸 가지고 합의라 했습니다.

▷ 최경영 : 당시 한일합의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렇죠?

▶ 이용수 : 그랬는데 저는 그거를 미국으로 돌아다니면서 “아닙니다. 이거는 장난이었습니다. 감히 어디 조국을 가지고 국가를 가지고 장난을 쳤는지 이건 아닙니다.”하고 다니면서도 미국을 다니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난입니다. 그래서 우리 법에서 각하로 물리칠 각, 아니 하 자로 나왔지 않습니까? 이거는 말도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 물리쳤지 않습니까? 있을수도 없는 거를 했으니까. 그래도 이 사람들 모르지 않습니까? 저 사람들 전부 다 거짓말만 하는 사람들이에요, 일본놈들. 지금도 착각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조선 때 무법 때 그때 생각을 그대로 하고 있어요, 지금. 뭐든지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무식이 유식해요. 그래서 가르쳐줘야 됩니다. 모르는 거를 가르쳐줘가면서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스가 총리랑 같이 국제헌법재판에 가자, 가서 이거를 밝히자, 올바르게 밝혀서 우리가 알아야 된다는 걸 알기 위해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임기도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저는 급합니다. 이래서 어떻게 하나 하고 오늘 기자회견을 한 게 그겁니다. 문재인 대통령한테 독촉하기 위해서 했습니다.

▷ 최경영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고요. 건강하십시오, 할머님.

▶ 이용수 : 예, 고맙습니다.

▷ 최경영 :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