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신성델타테크 등 3곳과 투자 협약
입력 2021.02.17 (08:19)
수정 2021.02.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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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제조기업 3곳과 35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기업은 생활가전 생산업체인 신성델타테크와 친환경 자동차부품회사인 에이엔테크, 전통주 제조회사 창원양조 등 3곳으로, 신규 고용 인원은 260명에 이릅니다.
협약 기업은 생활가전 생산업체인 신성델타테크와 친환경 자동차부품회사인 에이엔테크, 전통주 제조회사 창원양조 등 3곳으로, 신규 고용 인원은 26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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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신성델타테크 등 3곳과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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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08:19:42
- 수정2021-02-17 09:36:13
창원시가 제조기업 3곳과 35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기업은 생활가전 생산업체인 신성델타테크와 친환경 자동차부품회사인 에이엔테크, 전통주 제조회사 창원양조 등 3곳으로, 신규 고용 인원은 260명에 이릅니다.
협약 기업은 생활가전 생산업체인 신성델타테크와 친환경 자동차부품회사인 에이엔테크, 전통주 제조회사 창원양조 등 3곳으로, 신규 고용 인원은 26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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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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