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발적 감염 계속…누적 1,655명
입력 2021.02.17 (08:42)
수정 2021.02.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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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새로 확인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보은 확진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보은의 본가에 모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한 장애인 시설에서 일하는 30대가 고위험시설 종사자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55명입니다.
어제, 보은 확진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보은의 본가에 모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한 장애인 시설에서 일하는 30대가 고위험시설 종사자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5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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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산발적 감염 계속…누적 1,6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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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08:42:04
- 수정2021-02-17 08:53:15
어제(1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새로 확인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보은 확진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보은의 본가에 모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한 장애인 시설에서 일하는 30대가 고위험시설 종사자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55명입니다.
어제, 보은 확진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들은 지난 설 연휴, 보은의 본가에 모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한 장애인 시설에서 일하는 30대가 고위험시설 종사자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5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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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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