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쿠데타 발생 미얀마에 교민 철수 특별기 투입
입력 2021.02.17 (09:42)
수정 2021.0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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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이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 교민 철수를 위한 특별기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17일 연합보(聯合報) 등에 따르면 미얀마 주재 타이완 대표처는 오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중화항공 여객기가 미얀마 양곤에 도착해 철수를 원하는 타이완인을 타이베이(臺北)로 실어 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7일 연합보(聯合報) 등에 따르면 미얀마 주재 타이완 대표처는 오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중화항공 여객기가 미얀마 양곤에 도착해 철수를 원하는 타이완인을 타이베이(臺北)로 실어 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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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쿠데타 발생 미얀마에 교민 철수 특별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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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09:42:20
- 수정2021-02-17 09:44:31

타이완이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 교민 철수를 위한 특별기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17일 연합보(聯合報) 등에 따르면 미얀마 주재 타이완 대표처는 오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중화항공 여객기가 미얀마 양곤에 도착해 철수를 원하는 타이완인을 타이베이(臺北)로 실어 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7일 연합보(聯合報) 등에 따르면 미얀마 주재 타이완 대표처는 오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중화항공 여객기가 미얀마 양곤에 도착해 철수를 원하는 타이완인을 타이베이(臺北)로 실어 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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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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