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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고속도로 음주 졸음운전 추돌…2명 부상
입력 2021.02.17 (09:44) 수정 2021.02.17 (09:51) 930뉴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남해고속도로 진주분기점 순천방향에서 52살 A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도로 가운데 정차해 있던 21살 B씨의 아반떼 승용차를 추돌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아반떼 운전자 B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의 만취 상태에서 잠이 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반떼 운전자 B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의 만취 상태에서 잠이 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남 남해고속도로 음주 졸음운전 추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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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09:44:26
- 수정2021-02-17 09:51:56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남해고속도로 진주분기점 순천방향에서 52살 A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도로 가운데 정차해 있던 21살 B씨의 아반떼 승용차를 추돌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아반떼 운전자 B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의 만취 상태에서 잠이 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반떼 운전자 B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의 만취 상태에서 잠이 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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