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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보일러 제조공장 관련 24명 추가…누적 115명
입력 2021.02.17 (09:45) 수정 2021.02.17 (10:30) 사회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아산 보일러 제조공장과 관련해 밤사이 아산에서 22명, 천안에서 2명 등 2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해당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13일 아산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근무자 1명이 확진된 뒤 공장 근무자와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한 결과 어제(16일)까지 91명이 확진된 데 이어 밤사이 2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7명은 충청남도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확진자입니다.

방역당국은 밀폐된 환경에서 온풍기를 튼 채 직원 간 거리가 가까운 상태로 작업을 한 게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남에서는 또 공주의료원에서 밤사이 80대 환자 2명과 50대 간병인 2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의료원에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모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공주의료원 4층 병동을 동일집단격리 조치했습니다. 충남에서는 이 밖에도 공주와 보령에서 각각 1명씩 2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설 연휴 일가족 12명이 한집에 모였다가 60대와 10대 2명이 확진됐는데, 이들 일가족 중 경기도 고양에 거주하는 3명도 확진돼 방역 당국이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확진된 40대의 가족인 70대 2명과 40대 1명 등 모두 3명이 확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산 보일러 제조공장 관련 24명 추가…누적 115명
    • 입력 2021-02-17 09:45:18
    • 수정2021-02-17 10:30:59
    사회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 아산 보일러 제조공장과 관련해 밤사이 아산에서 22명, 천안에서 2명 등 2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해당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13일 아산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근무자 1명이 확진된 뒤 공장 근무자와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한 결과 어제(16일)까지 91명이 확진된 데 이어 밤사이 2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7명은 충청남도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확진자입니다.

방역당국은 밀폐된 환경에서 온풍기를 튼 채 직원 간 거리가 가까운 상태로 작업을 한 게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남에서는 또 공주의료원에서 밤사이 80대 환자 2명과 50대 간병인 2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의료원에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모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공주의료원 4층 병동을 동일집단격리 조치했습니다. 충남에서는 이 밖에도 공주와 보령에서 각각 1명씩 2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설 연휴 일가족 12명이 한집에 모였다가 60대와 10대 2명이 확진됐는데, 이들 일가족 중 경기도 고양에 거주하는 3명도 확진돼 방역 당국이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대전에서는 어제 확진된 40대의 가족인 70대 2명과 40대 1명 등 모두 3명이 확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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