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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띠해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입력 2021.02.17 (09:49) 수정 2021.02.17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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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부지런함의 상징인 소.

중국인들에게 소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시민 : “소는 부지런한 이미지가 있어요.”]

[시민 : “소가 중국인의 특성과 맞는 거 같아요. 중국인은 단결도 잘하고 부지런하니까요.”]

중국 동한 때 처음으로 열 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를 묶어 연도를 표시했는데요.

이 기준으로 소띠는 ‘축’이란 글자를 활용합니다.

그런데 이 방법이 복잡해 단순히 12개의 동물과 묶어 표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중국 사람들은 경자년, 신축년이란 표현 대신 쥐띠해, 소띠해로 부르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2021년에 태어나면 모두 소띠일까요?

당연히 음력 1월 1일을 기준으로 올해는 2021년 2월 12일부터 2022년 1월 31일 사이에 태어나면 소띠, 그 이전에 태어나면 쥐띠입니다.

특이한 점은 올해 소띠 해는 음력으로 계산해 일수가 354일밖에 안 되고 입춘이 마침 다른 띠해에 걸려 절기도 23절기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지난 백 년 동안 입춘이 두 번이었던 적은 모두 37번, 입춘 없이 23개 절기만 있었던 적도 37번이었다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 “소띠해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 입력 2021-02-17 09:49:31
    • 수정2021-02-17 0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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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부지런함의 상징인 소.

중국인들에게 소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시민 : “소는 부지런한 이미지가 있어요.”]

[시민 : “소가 중국인의 특성과 맞는 거 같아요. 중국인은 단결도 잘하고 부지런하니까요.”]

중국 동한 때 처음으로 열 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를 묶어 연도를 표시했는데요.

이 기준으로 소띠는 ‘축’이란 글자를 활용합니다.

그런데 이 방법이 복잡해 단순히 12개의 동물과 묶어 표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중국 사람들은 경자년, 신축년이란 표현 대신 쥐띠해, 소띠해로 부르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2021년에 태어나면 모두 소띠일까요?

당연히 음력 1월 1일을 기준으로 올해는 2021년 2월 12일부터 2022년 1월 31일 사이에 태어나면 소띠, 그 이전에 태어나면 쥐띠입니다.

특이한 점은 올해 소띠 해는 음력으로 계산해 일수가 354일밖에 안 되고 입춘이 마침 다른 띠해에 걸려 절기도 23절기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지난 백 년 동안 입춘이 두 번이었던 적은 모두 37번, 입춘 없이 23개 절기만 있었던 적도 37번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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