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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선정
입력 2021.02.17 (09:57) 수정 2021.02.17 (10:44) 930뉴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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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등이 있는 대곡천 암각화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반구대 암각화 등이 신석기 시대,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 활동을 보여주는 독보적 증거라는 점을 인정해 우선등재 목록으로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우선등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반구대 암각화 보존·관리를 위한 사업과 암각화를 주제로 한 관광자원화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반구대 암각화 등이 신석기 시대,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 활동을 보여주는 독보적 증거라는 점을 인정해 우선등재 목록으로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우선등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반구대 암각화 보존·관리를 위한 사업과 암각화를 주제로 한 관광자원화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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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09:57:09
- 수정2021-02-17 10:44:22

반구대 암각화 등이 있는 대곡천 암각화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반구대 암각화 등이 신석기 시대,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 활동을 보여주는 독보적 증거라는 점을 인정해 우선등재 목록으로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우선등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반구대 암각화 보존·관리를 위한 사업과 암각화를 주제로 한 관광자원화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반구대 암각화 등이 신석기 시대,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 활동을 보여주는 독보적 증거라는 점을 인정해 우선등재 목록으로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우선등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반구대 암각화 보존·관리를 위한 사업과 암각화를 주제로 한 관광자원화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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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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