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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보물 지정 예고
입력 2021.02.17 (10:06) 수정 2021.02.17 (11:22) 930뉴스(광주)
문화재청은 나주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백제 시대 금동신발을 보물로 지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은 발등 부분에 부착된 용머리 장식이 현존 삼국시대 금동신발 가운데 유일한 사례여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분석 결과 신발의 주인은 40대 여성으로 추정됐습니다.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은 발등 부분에 부착된 용머리 장식이 현존 삼국시대 금동신발 가운데 유일한 사례여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분석 결과 신발의 주인은 40대 여성으로 추정됐습니다.
-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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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0:06:26
- 수정2021-02-17 11:22:07

문화재청은 나주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백제 시대 금동신발을 보물로 지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은 발등 부분에 부착된 용머리 장식이 현존 삼국시대 금동신발 가운데 유일한 사례여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분석 결과 신발의 주인은 40대 여성으로 추정됐습니다.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은 발등 부분에 부착된 용머리 장식이 현존 삼국시대 금동신발 가운데 유일한 사례여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분석 결과 신발의 주인은 40대 여성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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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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