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눈발 날리고 한파에 강풍까지…“안전 유의”
입력 2021.02.17 (10:42)
수정 2021.02.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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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방은 오늘, 강추위 속에 중남부 지역에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음성, 보은, 괴산에 '한파주의보'가 영동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 낮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고 가시 거리도 짧아질 수 있다면서 출근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음성, 보은, 괴산에 '한파주의보'가 영동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 낮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고 가시 거리도 짧아질 수 있다면서 출근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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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눈발 날리고 한파에 강풍까지…“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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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0:42:58
- 수정2021-02-17 11:16:53
충북 지방은 오늘, 강추위 속에 중남부 지역에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음성, 보은, 괴산에 '한파주의보'가 영동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 낮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고 가시 거리도 짧아질 수 있다면서 출근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음성, 보은, 괴산에 '한파주의보'가 영동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 낮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고 가시 거리도 짧아질 수 있다면서 출근길, 안전 운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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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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