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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식품제조공장 불…“원인 파악 중”
입력 2021.02.17 (10:45) 수정 2021.02.17 (11:16)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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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충주 식품제조공장 불…“원인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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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0:45:59
- 수정2021-02-17 11:16:53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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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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