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우천산단에 전기차 모터 생산업체 이전

입력 2021.02.17 (10:53) 수정 2021.02.17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와 횡성군이 어제(16일) 강원도청에서 전기자동차 모터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부솔이피티와 지방 이전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솔이피티는 2023년 말까지 113억 원을 투자해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만 2천여 제곱미터 용지에 공장과 연구소를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 우천산단에 전기차 모터 생산업체 이전
    • 입력 2021-02-17 10:53:12
    • 수정2021-02-17 11:13:30
    930뉴스(춘천)
강원도와 횡성군이 어제(16일) 강원도청에서 전기자동차 모터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부솔이피티와 지방 이전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솔이피티는 2023년 말까지 113억 원을 투자해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만 2천여 제곱미터 용지에 공장과 연구소를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