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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 연휴 이후 환자 발생 계속 증가세” 2월 17일 오전 브리핑
입력 2021.02.17 (11:26) 수정 2021.02.17 (19:43) 사회
설 연휴 이후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다시 급증했다며, “수도권의 코로나19 감염 발생 증가가 두드러지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 지난 3일간 하루 평균 324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체 국내발생자의 72.5%를 차지한다”며, “3차 유행이 재확산되지 않도록 수도권 주민들은 더욱 주의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 이동량은 6,000만 건으로, 전 주에 비해 4% 증가했습니다. 지난 1월 초 보다 32.6%가 상승해, 전반적으로 주말 이동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다시 급증했다며, “수도권의 코로나19 감염 발생 증가가 두드러지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 지난 3일간 하루 평균 324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체 국내발생자의 72.5%를 차지한다”며, “3차 유행이 재확산되지 않도록 수도권 주민들은 더욱 주의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 이동량은 6,000만 건으로, 전 주에 비해 4% 증가했습니다. 지난 1월 초 보다 32.6%가 상승해, 전반적으로 주말 이동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 연휴 이후 환자 발생 계속 증가세” 2월 17일 오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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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1:26:56
- 수정2021-02-17 19:43:05

설 연휴 이후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다시 급증했다며, “수도권의 코로나19 감염 발생 증가가 두드러지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 지난 3일간 하루 평균 324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체 국내발생자의 72.5%를 차지한다”며, “3차 유행이 재확산되지 않도록 수도권 주민들은 더욱 주의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 이동량은 6,000만 건으로, 전 주에 비해 4% 증가했습니다. 지난 1월 초 보다 32.6%가 상승해, 전반적으로 주말 이동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다시 급증했다며, “수도권의 코로나19 감염 발생 증가가 두드러지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에서 지난 3일간 하루 평균 324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체 국내발생자의 72.5%를 차지한다”며, “3차 유행이 재확산되지 않도록 수도권 주민들은 더욱 주의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 이동량은 6,000만 건으로, 전 주에 비해 4% 증가했습니다. 지난 1월 초 보다 32.6%가 상승해, 전반적으로 주말 이동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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