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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7곳 동·북부로 이전…“대상지 시군 공모”
입력 2021.02.17 (13:38) 수정 2021.02.17 (13:42) 사회
경기도가 산하 7개 공공기관을 동·북부 지역으로 추가 이전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17일)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람이든 지역이든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다면 이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는 것이며 이것이 균형발전을 위한 길이라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앞서 두 차례 걸친 공공기관 이전 결정에 이어,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규모가 더 큰 기관의 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추가 이전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3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은 경기연구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이며 근무 인원은 천백여 명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3차 이전 대상 기관들의 이전지에 대해 동북부 접경지역과 지연보전권역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도는 이달 중 공모계획을 수립해 4월 심사를 거쳐 5월쯤 이전 기관별 선정 대상 지역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기도는 2019년 12월,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도 산하 공공기관 3곳을 2025년까지 고양관광문화단지에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5곳의 추가 이전을 밝히고 시군 공모를 통해 양주시와 동두천시, 양평군, 김포, 여주시로 각각 옮기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7곳 동·북부로 이전…“대상지 시군 공모”
    • 입력 2021-02-17 13:38:54
    • 수정2021-02-17 13:42:32
    사회
경기도가 산하 7개 공공기관을 동·북부 지역으로 추가 이전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17일)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람이든 지역이든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다면 이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는 것이며 이것이 균형발전을 위한 길이라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지사는 “앞서 두 차례 걸친 공공기관 이전 결정에 이어,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규모가 더 큰 기관의 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추가 이전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3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은 경기연구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이며 근무 인원은 천백여 명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3차 이전 대상 기관들의 이전지에 대해 동북부 접경지역과 지연보전권역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도는 이달 중 공모계획을 수립해 4월 심사를 거쳐 5월쯤 이전 기관별 선정 대상 지역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기도는 2019년 12월,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도 산하 공공기관 3곳을 2025년까지 고양관광문화단지에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5곳의 추가 이전을 밝히고 시군 공모를 통해 양주시와 동두천시, 양평군, 김포, 여주시로 각각 옮기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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