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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학조사관 18명 남양주 급파…현장 조사 등 투입
입력 2021.02.17 (16:09) 수정 2021.02.17 (16:26) 사회
남양주 진관산업단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5명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역학조사관 18명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남양주 진관산업단지에 역학조사관 18명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개인별 심층 역학조사와 업체의 현장 위험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위험평가는 집단발병 등의 발생 시 감염병의 추가 전파력 등 위험도를 평가하는 절차로 역학조사관의 의견이 첨부됩니다.

경기도는 또, 양성판정을 받은 해당 업체 직원 115명을 생활치료센터로 옮겼으며 해당 공장에 대해 환경검체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와 남양주 집계 결과, 해당 업체에서는 직원 등 17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첫 확진자를 비롯한 직원 등 115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46명은 음성으로, 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나머지 8명 가운데 1명은 검사 예정이며 7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보건소 측이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있다고 경기도 등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경기도, 역학조사관 18명 남양주 급파…현장 조사 등 투입
    • 입력 2021-02-17 16:09:42
    • 수정2021-02-17 16:26:41
    사회
남양주 진관산업단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5명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역학조사관 18명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남양주 진관산업단지에 역학조사관 18명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개인별 심층 역학조사와 업체의 현장 위험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위험평가는 집단발병 등의 발생 시 감염병의 추가 전파력 등 위험도를 평가하는 절차로 역학조사관의 의견이 첨부됩니다.

경기도는 또, 양성판정을 받은 해당 업체 직원 115명을 생활치료센터로 옮겼으며 해당 공장에 대해 환경검체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와 남양주 집계 결과, 해당 업체에서는 직원 등 17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첫 확진자를 비롯한 직원 등 115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46명은 음성으로, 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나머지 8명 가운데 1명은 검사 예정이며 7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보건소 측이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있다고 경기도 등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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