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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유흥업종 영업시간 제한 해제” 촉구 외
입력 2021.02.17 (19:29) 수정 2021.02.17 (19:45)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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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회원과 종사자 300여 명은 오늘(17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영업시간 제한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의 유흥업소 85%가 영세업체로, 석 달 동안의 집합금지로 인해 생계가 막막해졌다며, 영업시간을 해제해 업종 간 형평성을 맞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 ‘고 백기완 선생’ 창원 분향소 조문

김경수 경남지사가 창원 옛 한서병원 앞에 마련된 통일운동가 고 백기완 선생 시민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어제 설치된 시민분향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향소는 내일(18일)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기자 협박’ 오영호 전 의령군수 징역형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조직폭력배를 시켜 기자를 협박하게 한 혐의 등으로 오영호 전 의령군수에게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오 전 군수가 자신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쓴 기자를 협박하도록 시키고, 해당 조직폭력배에게 의령군 농수산물 유통업체인 '토요애'의 운송 업무를 맡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오 전 군수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토요애'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아 구속돼 있습니다.

경남교육청,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 급식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이 원아 100명 이상 규모의 사립유치원을 학교 급식에 포함하기로 하고 예산 마련에 나섰습니다.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경남 160여 개 사립유치원, 원아 2만 9천여 명이 급식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경남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급식을 공립 초등학교 수준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KBS창원 ‘소멸의 땅’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KBS창원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이 미디어공공성포럼 지역 부문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현실을 깊이 다루는 등 사회 공공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은 언론학자 200여 명의 투표와 심사로 결정됩니다.
  • [간추린 경남] “유흥업종 영업시간 제한 해제” 촉구 외
    • 입력 2021-02-17 19:29:01
    • 수정2021-02-17 19:45:19
    뉴스7(창원)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회원과 종사자 300여 명은 오늘(17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영업시간 제한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의 유흥업소 85%가 영세업체로, 석 달 동안의 집합금지로 인해 생계가 막막해졌다며, 영업시간을 해제해 업종 간 형평성을 맞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 ‘고 백기완 선생’ 창원 분향소 조문

김경수 경남지사가 창원 옛 한서병원 앞에 마련된 통일운동가 고 백기완 선생 시민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어제 설치된 시민분향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향소는 내일(18일)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기자 협박’ 오영호 전 의령군수 징역형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조직폭력배를 시켜 기자를 협박하게 한 혐의 등으로 오영호 전 의령군수에게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오 전 군수가 자신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쓴 기자를 협박하도록 시키고, 해당 조직폭력배에게 의령군 농수산물 유통업체인 '토요애'의 운송 업무를 맡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오 전 군수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토요애'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아 구속돼 있습니다.

경남교육청,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 급식 지원

경상남도교육청이 원아 100명 이상 규모의 사립유치원을 학교 급식에 포함하기로 하고 예산 마련에 나섰습니다.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경남 160여 개 사립유치원, 원아 2만 9천여 명이 급식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경남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급식을 공립 초등학교 수준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KBS창원 ‘소멸의 땅’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KBS창원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이 미디어공공성포럼 지역 부문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현실을 깊이 다루는 등 사회 공공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은 언론학자 200여 명의 투표와 심사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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