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어린이집 440곳 휴원 명령 해제
입력 2021.02.17 (19:35)
수정 2021.02.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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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내 어린이집 440곳에 대한 휴원 명령이 해제됐습니다.
천안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11월 5일 내렸던 어린이집 440곳에 대한 휴원 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천안 불당동과 백석동, 부성2동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일부 지역의 어린이집 191곳은 휴원 명령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11월 5일 내렸던 어린이집 440곳에 대한 휴원 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천안 불당동과 백석동, 부성2동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일부 지역의 어린이집 191곳은 휴원 명령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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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어린이집 440곳 휴원 명령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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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9:35:54
- 수정2021-02-17 20:03:50
천안시내 어린이집 440곳에 대한 휴원 명령이 해제됐습니다.
천안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11월 5일 내렸던 어린이집 440곳에 대한 휴원 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천안 불당동과 백석동, 부성2동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일부 지역의 어린이집 191곳은 휴원 명령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11월 5일 내렸던 어린이집 440곳에 대한 휴원 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천안 불당동과 백석동, 부성2동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일부 지역의 어린이집 191곳은 휴원 명령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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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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