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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카페 3곳에 괴한 침입…현금 훔쳐 달아나
입력 2021.02.17 (19:36) 수정 2021.02.17 (20:05) 뉴스7(대전)
새벽 시간대 세종시 도심 카페에 잇따라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0시쯤 세종시 대평동의 한 카페에서 괴한이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괴한은 인근 카페 2곳을 더 침입해 현금 수십만 원을 훔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으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의 행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0시쯤 세종시 대평동의 한 카페에서 괴한이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괴한은 인근 카페 2곳을 더 침입해 현금 수십만 원을 훔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으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의 행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세종시 카페 3곳에 괴한 침입…현금 훔쳐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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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19:36:40
- 수정2021-02-17 20:05:01

새벽 시간대 세종시 도심 카페에 잇따라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0시쯤 세종시 대평동의 한 카페에서 괴한이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괴한은 인근 카페 2곳을 더 침입해 현금 수십만 원을 훔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으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의 행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세종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0시쯤 세종시 대평동의 한 카페에서 괴한이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괴한은 인근 카페 2곳을 더 침입해 현금 수십만 원을 훔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으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의 행적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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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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