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도 故 백기완 선생 추모 분향소 운영
입력 2021.02.17 (21:51)
수정 2021.02.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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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가이자 제주해군기지 반대에도 목소리를 냈던 고 백기완 선생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제주에도 마련됩니다.
제주도내 진보정당과 노동, 시민단체 10곳으로 이뤄진 제주민중연대는 제주도의회 앞에 고 백기완 선생 분향소를 마련하고 19일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고인의 뜻에 따라 조화나 조기 없이 헌화만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내 진보정당과 노동, 시민단체 10곳으로 이뤄진 제주민중연대는 제주도의회 앞에 고 백기완 선생 분향소를 마련하고 19일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고인의 뜻에 따라 조화나 조기 없이 헌화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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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도 故 백기완 선생 추모 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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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51:22
- 수정2021-02-17 21:56:14
통일운동가이자 제주해군기지 반대에도 목소리를 냈던 고 백기완 선생을 애도하는 분향소가 제주에도 마련됩니다.
제주도내 진보정당과 노동, 시민단체 10곳으로 이뤄진 제주민중연대는 제주도의회 앞에 고 백기완 선생 분향소를 마련하고 19일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고인의 뜻에 따라 조화나 조기 없이 헌화만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내 진보정당과 노동, 시민단체 10곳으로 이뤄진 제주민중연대는 제주도의회 앞에 고 백기완 선생 분향소를 마련하고 19일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고인의 뜻에 따라 조화나 조기 없이 헌화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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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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