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 ‘소멸의 땅’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입력 2021.02.17 (21:54)
수정 2021.02.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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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이 미디어공공성포럼 지역 부문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현실을 깊이 다루는 등 사회 공공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학자 200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마다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 등을 정해 언론상을 시상합니다.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현실을 깊이 다루는 등 사회 공공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학자 200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마다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 등을 정해 언론상을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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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창원 ‘소멸의 땅’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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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54:06
- 수정2021-02-19 10:54:29
KBS창원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이 미디어공공성포럼 지역 부문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현실을 깊이 다루는 등 사회 공공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학자 200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마다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 등을 정해 언론상을 시상합니다.
다큐멘터리 '소멸의 땅'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현실을 깊이 다루는 등 사회 공공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학자 200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마다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 등을 정해 언론상을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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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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