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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7 (21:59) 수정 2021.02.17 (22:05) 뉴스 9
오늘 많은 눈이 내린 광주광역시엔 붉게 핀 매화 위로 흰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겨울과 봄이 함께 피어있는 말 그대로 설중매인데요.
어제, 오늘 추위가 매섭지만 따뜻한 봄이 머지 않았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겨울과 봄이 함께 피어있는 말 그대로 설중매인데요.
어제, 오늘 추위가 매섭지만 따뜻한 봄이 머지 않았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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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1:59:35
- 수정2021-02-17 22:05:07

오늘 많은 눈이 내린 광주광역시엔 붉게 핀 매화 위로 흰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겨울과 봄이 함께 피어있는 말 그대로 설중매인데요.
어제, 오늘 추위가 매섭지만 따뜻한 봄이 머지 않았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겨울과 봄이 함께 피어있는 말 그대로 설중매인데요.
어제, 오늘 추위가 매섭지만 따뜻한 봄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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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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