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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수의대, 세종시에 동물병원 개원
입력 2021.02.17 (22:01) 수정 2021.02.17 (22:05) 뉴스9(청주)
충북대학교는 오는 5∼6월 세종시 대평동에 '세종 충북대학교 동물병원'을 개원합니다.
490㎡ 규모로 지어지는 세종 동물병원은 충북대 수의대가 청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동물병원의 분원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40∼50명의 진료진, 동물보호사 등이 근무하면서 반려동물 등을 치료합니다.
충북대 수의대는 2024년부터 세종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세종 캠퍼스는 수의대 3∼4학년과 대학원 일부 과정의 학생 150여명이 강의를 듣게 됩니다.
490㎡ 규모로 지어지는 세종 동물병원은 충북대 수의대가 청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동물병원의 분원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40∼50명의 진료진, 동물보호사 등이 근무하면서 반려동물 등을 치료합니다.
충북대 수의대는 2024년부터 세종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세종 캠퍼스는 수의대 3∼4학년과 대학원 일부 과정의 학생 150여명이 강의를 듣게 됩니다.
- 충북대 수의대, 세종시에 동물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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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7 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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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오는 5∼6월 세종시 대평동에 '세종 충북대학교 동물병원'을 개원합니다.
490㎡ 규모로 지어지는 세종 동물병원은 충북대 수의대가 청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동물병원의 분원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40∼50명의 진료진, 동물보호사 등이 근무하면서 반려동물 등을 치료합니다.
충북대 수의대는 2024년부터 세종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세종 캠퍼스는 수의대 3∼4학년과 대학원 일부 과정의 학생 150여명이 강의를 듣게 됩니다.
490㎡ 규모로 지어지는 세종 동물병원은 충북대 수의대가 청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동물병원의 분원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40∼50명의 진료진, 동물보호사 등이 근무하면서 반려동물 등을 치료합니다.
충북대 수의대는 2024년부터 세종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세종 캠퍼스는 수의대 3∼4학년과 대학원 일부 과정의 학생 150여명이 강의를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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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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