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등 4곳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입력 2021.02.18 (19:46)
수정 2021.02.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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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과 대동병원,세웅병원,광혜병원 등 4곳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내 4곳의 병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해당 지정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통합적 의료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내 4곳의 병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해당 지정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통합적 의료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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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병원 등 4곳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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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19:46:12
- 수정2021-02-18 20:17:32
고신대복음병원과 대동병원,세웅병원,광혜병원 등 4곳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내 4곳의 병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해당 지정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통합적 의료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내 4곳의 병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해당 지정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통합적 의료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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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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