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남짓 기다린 끝에,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새 직장에 마침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대한항공 신입사원들 얘기인데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대부분 항공사 직원 상당 수는 여전히 기약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지가 비슷한 시청자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한 항공사 사무실에 적혀 있는 '당신은 항상 소중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대한항공 신입사원들 얘기인데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대부분 항공사 직원 상당 수는 여전히 기약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지가 비슷한 시청자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한 항공사 사무실에 적혀 있는 '당신은 항상 소중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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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21:58:51
- 수정2021-02-18 22:03:42
1년 남짓 기다린 끝에,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새 직장에 마침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대한항공 신입사원들 얘기인데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대부분 항공사 직원 상당 수는 여전히 기약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지가 비슷한 시청자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한 항공사 사무실에 적혀 있는 '당신은 항상 소중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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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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