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1.02.19 (06:01) 수정 2021.02.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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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건조특보’ 화재 잇따라

어젯밤 10시반쯤 시작된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산불은 임야 6만 5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강원 영동과 수도권, 영남 등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틀 연속 600명대…“거리 두기 3단계 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남양주 공장 관련 확진자가 12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현재 5단계인 거리 두기 단계를 3단계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美 기대수명 1년 감소…‘코로나19 확산’ 주목

미국인들의 기대 수명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77.8세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1년 감소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원인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시즌 18호 골…개인 ‘최다 공격’ 신기록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로파리그에서 시즌 18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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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19 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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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6시간 만에 진화…‘건조특보’ 화재 잇따라

어젯밤 10시반쯤 시작된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산불은 임야 6만 5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강원 영동과 수도권, 영남 등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틀 연속 600명대…“거리 두기 3단계 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남양주 공장 관련 확진자가 12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현재 5단계인 거리 두기 단계를 3단계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美 기대수명 1년 감소…‘코로나19 확산’ 주목

미국인들의 기대 수명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77.8세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1년 감소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원인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시즌 18호 골…개인 ‘최다 공격’ 신기록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로파리그에서 시즌 18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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