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체계적 도심 개발…원·신도심 균형개발 추진
입력 2021.02.19 (10:06)
수정 2021.0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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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올해 체계적인 도심 개발을 위해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 개발을 추진합니다.
먼저, 시설 노후와 주변 지역 도시화로 이전이 불가피한 전주교도소는 올 연말까지 이주민 보상과 이주단지 조성을 마치고, 전주대대 이전사업은 인접 지자체와 지역주민, 비대위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시설 노후와 주변 지역 도시화로 이전이 불가피한 전주교도소는 올 연말까지 이주민 보상과 이주단지 조성을 마치고, 전주대대 이전사업은 인접 지자체와 지역주민, 비대위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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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체계적 도심 개발…원·신도심 균형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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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9 10:06:07
- 수정2021-02-19 11:14:18

전주시가 올해 체계적인 도심 개발을 위해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 개발을 추진합니다.
먼저, 시설 노후와 주변 지역 도시화로 이전이 불가피한 전주교도소는 올 연말까지 이주민 보상과 이주단지 조성을 마치고, 전주대대 이전사업은 인접 지자체와 지역주민, 비대위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시설 노후와 주변 지역 도시화로 이전이 불가피한 전주교도소는 올 연말까지 이주민 보상과 이주단지 조성을 마치고, 전주대대 이전사업은 인접 지자체와 지역주민, 비대위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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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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