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농철 대비 농기계 임대 사업 추진
입력 2021.02.19 (21:49)
수정 2021.02.19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영농철을 대비해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합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을 맡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충북 지역에 모두 43곳으로 한 곳당 10억 원 안팎의 국비가 지원돼 농기계 수리・보관뿐만 아니라 농기계를 직접 구매해 농업인에게 빌려줍니다.
충청북도는 또, 지역 농협에 농작업 대행 서비스센터 20곳을 지정해 고령 또는 여성 농업인들의 영농 작업 대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을 맡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충북 지역에 모두 43곳으로 한 곳당 10억 원 안팎의 국비가 지원돼 농기계 수리・보관뿐만 아니라 농기계를 직접 구매해 농업인에게 빌려줍니다.
충청북도는 또, 지역 농협에 농작업 대행 서비스센터 20곳을 지정해 고령 또는 여성 농업인들의 영농 작업 대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영농철 대비 농기계 임대 사업 추진
-
- 입력 2021-02-19 21:49:56
- 수정2021-02-19 21:59:10

충청북도가 영농철을 대비해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합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을 맡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충북 지역에 모두 43곳으로 한 곳당 10억 원 안팎의 국비가 지원돼 농기계 수리・보관뿐만 아니라 농기계를 직접 구매해 농업인에게 빌려줍니다.
충청북도는 또, 지역 농협에 농작업 대행 서비스센터 20곳을 지정해 고령 또는 여성 농업인들의 영농 작업 대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을 맡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충북 지역에 모두 43곳으로 한 곳당 10억 원 안팎의 국비가 지원돼 농기계 수리・보관뿐만 아니라 농기계를 직접 구매해 농업인에게 빌려줍니다.
충청북도는 또, 지역 농협에 농작업 대행 서비스센터 20곳을 지정해 고령 또는 여성 농업인들의 영농 작업 대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