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 버스·승용차 4대 추돌…6명 다쳐
입력 2021.02.20 (04:16)
수정 2021.02.2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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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저녁 6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버스 1대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와 옆 차로 승용차 사이에서 사고가 시작됐다며,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와 옆 차로 승용차 사이에서 사고가 시작됐다며,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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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 버스·승용차 4대 추돌…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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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04:16:02
- 수정2021-02-20 04:32:28
어제(19일) 저녁 6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버스 1대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와 옆 차로 승용차 사이에서 사고가 시작됐다며,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와 옆 차로 승용차 사이에서 사고가 시작됐다며,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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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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