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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냉동창고 화재로 3억 원 피해…돼지고기 등 육류 140t 불에 타
입력 2021.02.20 (08:50) 수정 2021.02.20 (09:02) 사회
오늘 새벽 2시 7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된 냉동창고 1개 동(440㎡)과 창고 안에 있던 닭고기, 돼지고기 등 14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1천만 원의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된 냉동창고 1개 동(440㎡)과 창고 안에 있던 닭고기, 돼지고기 등 14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1천만 원의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논산 냉동창고 화재로 3억 원 피해…돼지고기 등 육류 140t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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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08:50:19
- 수정2021-02-20 09:02:37

오늘 새벽 2시 7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된 냉동창고 1개 동(440㎡)과 창고 안에 있던 닭고기, 돼지고기 등 14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1천만 원의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된 냉동창고 1개 동(440㎡)과 창고 안에 있던 닭고기, 돼지고기 등 140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1천만 원의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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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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