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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 93.8%, 백신 접종 동의
입력 2021.02.20 (15:08) 수정 2021.02.20 (15:32) 사회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1차 접종 대상자의 90% 이상이 백신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0일) 기준으로 접종 대상자로 등록된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36만6천959명 가운데 93.8%인 34만4천181명이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접종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접종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요양병원과 보건소에 백신을 배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입니다.

요양병원은 백신을 수령한 다음날부터 5일 이내에 자체접종을 마치고, 보건소는 관할 지역 내 요양시설 등에 대해 3월 말까지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1차 접종 대상자가 본인 차례에 접종을 거부할 경우, 전 국민의 백신 접종이 끝나는 11월 이후 접종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종사자가 백신접종을 거부하더라도 공식적으로 이들의 근무를 제한하는 등의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오는 28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폐쇄병동 운영 정신의료기관 환자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접종대상자 등록과 접종동의 여부를 확인한 뒤 3월 중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 93.8%, 백신 접종 동의
    • 입력 2021-02-20 15:08:44
    • 수정2021-02-20 15:32:44
    사회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1차 접종 대상자의 90% 이상이 백신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0일) 기준으로 접종 대상자로 등록된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36만6천959명 가운데 93.8%인 34만4천181명이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접종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접종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요양병원과 보건소에 백신을 배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입니다.

요양병원은 백신을 수령한 다음날부터 5일 이내에 자체접종을 마치고, 보건소는 관할 지역 내 요양시설 등에 대해 3월 말까지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1차 접종 대상자가 본인 차례에 접종을 거부할 경우, 전 국민의 백신 접종이 끝나는 11월 이후 접종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종사자가 백신접종을 거부하더라도 공식적으로 이들의 근무를 제한하는 등의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오는 28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폐쇄병동 운영 정신의료기관 환자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접종대상자 등록과 접종동의 여부를 확인한 뒤 3월 중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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