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1.02.20 (20:05) 수정 2021.02.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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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겠다” 93.8%…유치원에서 18명 확진

이십육일 시작되는 코로나일구 백신 일차 접종 대상자의 구십삼점팔 퍼센트가 접종에 동의했습니다. 서울 양천구 유치원에서 확진자 열여덟 명이 나오는 등 산발적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의’ 민정수석 설득…靑, 논란 차단 주력

검찰 고위급 인사에 대한 반발로 사의를 밝힌 뒤 휴가를 떠난 신현수 민정수석 설득 작업이 청와대와 여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관련 보도에 적극 대응하는 등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美 “‘위안부’는 인권유린”…독일서도 램지어 규탄

미 국무부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은 잔혹한 인권유린이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독일 시민단체도 베를린 소녀상 앞에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를 규탄했습니다.

“해경 지휘부 무죄”…‘세월호’ 유가족 입장은?

세월호 구조 소홀에 해경 지휘부는 무죄라는 판결에 대한 유가족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이 주장하는 판결의 문제점과 계획 등을 들어봅니다.

“강력범죄 의사 면허 취소”…의협 “총파업 불사”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의사협회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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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1-02-20 20:05:07
    • 수정2021-02-20 20:09:35
    뉴스 9 예고
“백신 맞겠다” 93.8%…유치원에서 18명 확진

이십육일 시작되는 코로나일구 백신 일차 접종 대상자의 구십삼점팔 퍼센트가 접종에 동의했습니다. 서울 양천구 유치원에서 확진자 열여덟 명이 나오는 등 산발적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의’ 민정수석 설득…靑, 논란 차단 주력

검찰 고위급 인사에 대한 반발로 사의를 밝힌 뒤 휴가를 떠난 신현수 민정수석 설득 작업이 청와대와 여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관련 보도에 적극 대응하는 등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美 “‘위안부’는 인권유린”…독일서도 램지어 규탄

미 국무부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은 잔혹한 인권유린이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독일 시민단체도 베를린 소녀상 앞에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를 규탄했습니다.

“해경 지휘부 무죄”…‘세월호’ 유가족 입장은?

세월호 구조 소홀에 해경 지휘부는 무죄라는 판결에 대한 유가족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이 주장하는 판결의 문제점과 계획 등을 들어봅니다.

“강력범죄 의사 면허 취소”…의협 “총파업 불사”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의사협회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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