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과 함께 갈맷길 현장 점검
입력 2021.02.20 (21:36)
수정 2021.02.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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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갈맷길 현장 점검을 벌입니다.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계속되는 이번 현장 점검은 공무원과 시민들이 갈맷길을 같이 걸어 다니며 해빙기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갈맷길 내 휴식 공간과 문화 공연장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시민과 걷기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무원과 함께 9개 현장 점검 그룹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계속되는 이번 현장 점검은 공무원과 시민들이 갈맷길을 같이 걸어 다니며 해빙기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갈맷길 내 휴식 공간과 문화 공연장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시민과 걷기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무원과 함께 9개 현장 점검 그룹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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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시민과 함께 갈맷길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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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36:44
- 수정2021-02-20 21:39:32
부산시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갈맷길 현장 점검을 벌입니다.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계속되는 이번 현장 점검은 공무원과 시민들이 갈맷길을 같이 걸어 다니며 해빙기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갈맷길 내 휴식 공간과 문화 공연장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시민과 걷기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무원과 함께 9개 현장 점검 그룹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계속되는 이번 현장 점검은 공무원과 시민들이 갈맷길을 같이 걸어 다니며 해빙기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갈맷길 내 휴식 공간과 문화 공연장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시민과 걷기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무원과 함께 9개 현장 점검 그룹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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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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