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상공인 행복페이 수수료 환급
입력 2021.02.20 (21:41)
수정 2021.02.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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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행복페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 가맹점 가운데 식당과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인 경우 올 한 해 연매출 기준 제한 없이 대구행복페이 매출로 발생한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가맹점 수는 모두 6만여 업체로 지원 금액은 35억 원입니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 가맹점 가운데 식당과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인 경우 올 한 해 연매출 기준 제한 없이 대구행복페이 매출로 발생한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가맹점 수는 모두 6만여 업체로 지원 금액은 3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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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소상공인 행복페이 수수료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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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41:47
- 수정2021-02-20 22:02:12

대구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 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행복페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 가맹점 가운데 식당과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인 경우 올 한 해 연매출 기준 제한 없이 대구행복페이 매출로 발생한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가맹점 수는 모두 6만여 업체로 지원 금액은 35억 원입니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 가맹점 가운데 식당과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인 경우 올 한 해 연매출 기준 제한 없이 대구행복페이 매출로 발생한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가맹점 수는 모두 6만여 업체로 지원 금액은 3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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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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