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대창면 농가에서 ‘흰 송아지’ 태어나
입력 2021.02.20 (21:42)
수정 2021.02.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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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축년 흰 소띠해에 영천의 한 축산 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나 농가 주인과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어제(19일) 오후 4시쯤 대창면의 한 농가에서 어미 소가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입니다.
영천시는 어제(19일) 오후 4시쯤 대창면의 한 농가에서 어미 소가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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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대창면 농가에서 ‘흰 송아지’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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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42:14
- 수정2021-02-20 21:47:01
올해 신축년 흰 소띠해에 영천의 한 축산 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나 농가 주인과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어제(19일) 오후 4시쯤 대창면의 한 농가에서 어미 소가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입니다.
영천시는 어제(19일) 오후 4시쯤 대창면의 한 농가에서 어미 소가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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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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