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명 확진…충북 누적 1,712명
입력 2021.02.20 (21:42)
수정 2021.02.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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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영동군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가 대학교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20대와 함께 사는 같은 국적의 30대도 추가로 확진되는 등 영동군에서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도 30대 직장인이 해외 출국 전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12명입니다.
영동군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가 대학교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20대와 함께 사는 같은 국적의 30대도 추가로 확진되는 등 영동군에서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도 30대 직장인이 해외 출국 전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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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6명 확진…충북 누적 1,7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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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42:21
- 수정2021-02-20 21:49:52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영동군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가 대학교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20대와 함께 사는 같은 국적의 30대도 추가로 확진되는 등 영동군에서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도 30대 직장인이 해외 출국 전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12명입니다.
영동군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가 대학교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20대와 함께 사는 같은 국적의 30대도 추가로 확진되는 등 영동군에서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도 30대 직장인이 해외 출국 전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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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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