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양양 인근 해상서 사고 잇따라…1명 실종·2명 구조
입력 2021.02.20 (21:51)
수정 2021.02.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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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3시쯤, 강릉시 강릉항 인근 동해 상에서 카약을 타던 40대 남성이 실종돼 동해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강릉항 북동방 8.7km 해상에서 실종자가 타던 카약이 발견돼 주변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20일) 오전 9시쯤 양양 낙산항 인근 해상에 있던 모터보트가 침수돼, 보트 안에 있던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강릉항 북동방 8.7km 해상에서 실종자가 타던 카약이 발견돼 주변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20일) 오전 9시쯤 양양 낙산항 인근 해상에 있던 모터보트가 침수돼, 보트 안에 있던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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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양양 인근 해상서 사고 잇따라…1명 실종·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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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51:28
- 수정2021-02-20 21:58:12
오늘(20일) 오후 3시쯤, 강릉시 강릉항 인근 동해 상에서 카약을 타던 40대 남성이 실종돼 동해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강릉항 북동방 8.7km 해상에서 실종자가 타던 카약이 발견돼 주변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20일) 오전 9시쯤 양양 낙산항 인근 해상에 있던 모터보트가 침수돼, 보트 안에 있던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강릉항 북동방 8.7km 해상에서 실종자가 타던 카약이 발견돼 주변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20일) 오전 9시쯤 양양 낙산항 인근 해상에 있던 모터보트가 침수돼, 보트 안에 있던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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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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